[재테크 특집] 한국투자증권

[재테크 특집] 한국투자증권

입력 2014-05-22 00:00
수정 2014-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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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투자할까 고민이면 네비게이터 1호 펀드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네비게이터1호 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수많은 국내 주식 중에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를 대신해 리서치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분석한 뒤, 저평가 종목을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전략으로 운용되는 주식형 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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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모델이 한국투자증권 네비게이터1호 증권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저평가된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홍보모델이 한국투자증권 네비게이터1호 증권펀드를 소개하고 있다. 저평가된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성장성 대비 저평가 종목이나 해당 산업 내 장기적인 소외로 가격 조정이 깊은 종목 중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기업,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는 종목 등에 투자하는 등 안정성과 성장성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투자 전략를 구사하는 것이 운용 목표다.

국내 주식에 60% 이상, 채권 등에 40% 이하로 투자한다. 주식 부문에서는 매출 성장률이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 중에서 종목을 선택하고, 일체의 자산배분을 배제한 채 철저하게 상향식 접근 방식(Bottom-up approach)으로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박현준 펀드매니저가 운용한다.

지난 15일 기준 2005년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은 107.2%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 52.66%의 두 배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수수료는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1.6%로 환매수수료는 없다. 클래스 C의 경우 총 보수 2.20%이고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4-05-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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