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항공사들이 올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을 27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대한항공은 웹사이트(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임시 항공편 39편(7천300여석)의 예약을 접수한다. 임시편은 설 연휴 하루 전날인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편성됐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8∼22일 닷새간 김포∼제주, 김포∼광주 등 2개 노선에서 5편(843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제주항공은 17∼19일 사흘간 김포∼제주 노선에 24편(4천500석)을 추가로 띄운다.
연합뉴스
대한항공은 웹사이트(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임시 항공편 39편(7천300여석)의 예약을 접수한다. 임시편은 설 연휴 하루 전날인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편성됐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8∼22일 닷새간 김포∼제주, 김포∼광주 등 2개 노선에서 5편(843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제주항공은 17∼19일 사흘간 김포∼제주 노선에 24편(4천500석)을 추가로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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