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달콤한 화이트데이 선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하루 앞둔 13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이 전체 여직원들에게 전달한 사탕을 구경하고 있다. 박 회장의 화이트데이 선물은 올해로 11년째다.
금호아시아나 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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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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