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24개 계열사의 사업장이 있는 49개 지역에서 삼성 임직원 및 가족 25만명, 지역주민 15만명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봉사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축제 기간 삼성은 사업장 개방,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농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등 3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방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 제공
삼성은 가정의 달을 맞아 24개 계열사의 사업장이 있는 49개 지역에서 삼성 임직원 및 가족 25만명, 지역주민 15만명이 참여하는 ’지역 자원봉사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축제 기간 삼성은 사업장 개방,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농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 등 3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개방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