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사랑의 이동밥차’
서준희(왼쪽 두 번째) 비씨카드 대표와 고객 자원봉사자 40명이 1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마포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500명에게 이동밥차로 갈비탕을 대접하고 있다. 식사 후에는 생필품 5종 세트도 전달했다.
비씨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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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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