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 나는 伊 손목시계 ‘루미노르 1950 투르비옹’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한 여성 고객이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세계에 단 100개뿐인 ‘루미노르 1950 투르비옹’을 가리키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이 시계의 판매가격은 1억 2000만원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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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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