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남성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세븐 데이를 맞아 로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 데이는 매년 7월 ‘1년에 단 한번 7일간의 혜택’을 슬로건으로 평소 노세일로 운영되는 헤리티지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1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남성 수제화 브랜드 ‘헤리티지’ 세븐 데이를 맞아 로얄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븐 데이는 매년 7월 ‘1년에 단 한번 7일간의 혜택’을 슬로건으로 평소 노세일로 운영되는 헤리티지의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행사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5-07-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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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