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폭발사고 희생자 최대한 보상·지원”

김승연 회장 “폭발사고 희생자 최대한 보상·지원”

입력 2015-07-03 17:52
수정 2015-07-03 17: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그룹 내 모든 사업장 긴급 안전점검 지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일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유감의 뜻을 표하고 그룹 내 모든 사업장의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하고 큰 안타까움과 유감을 뜻을 표하는 한편 경영진에게 특별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사고 희생자에 대해 우리 임직원 사고에 준하는 최대한의 보상과 지원을 하고 사고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이어 “관련 공장 가동 정지를 포함해 안전과 관련된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하고 철저하고 투명하게 사고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뒤 “이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16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협력업체 직원 6명이 숨지고 경비원 1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