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계열사에 ”업무 보고하라” 공문

신격호, 계열사에 ”업무 보고하라” 공문

입력 2015-10-29 16:55
수정 2015-10-29 16: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신격호, 계열사에 ”업무 보고하라” 공문
신격호, 계열사에 ”업무 보고하라” 공문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26일 14개 계열사 대표 앞으로 보낸 ’정기 보고 촉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
이 공문에서 신 총괄회장은 ”최근 본인은 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권리보호를 위해 전무 이일민(롯데그룹 소속 비서실장)을 비서직에서 해임한 바 있으나 이를 빌미로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그동안 시행하던 정기적 보고를 생략하거나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는 등 고의적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이에 본인은 이 시각 본인의 직접 지시 또는 본인의 사용인을 통한 지시에 불응하면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통보하는 바”라고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경고했다.
연합뉴스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26일 14개 계열사 대표 앞으로 보낸 ’정기 보고 촉구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
이 공문에서 신 총괄회장은 ”최근 본인은 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권리보호를 위해 전무 이일민(롯데그룹 소속 비서실장)을 비서직에서 해임한 바 있으나 이를 빌미로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그동안 시행하던 정기적 보고를 생략하거나 업무지시를 따르지 않는 등 고의적으로 업무를 방해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이에 본인은 이 시각 본인의 직접 지시 또는 본인의 사용인을 통한 지시에 불응하면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통보하는 바”라고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경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