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가 선정한 ‘2015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과 ‘2015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에 동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 상은 국내 시중은행 중 하나은행이 최초 수상이다.
하나·외환은행의 조기통합에 따른 지속 성장 가능성과 핀테크 기술력(하나멤버스, 원큐 뱅크) 등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아시아·태평양 최우수 은행 상은 국내 시중은행 중 하나은행이 최초 수상이다.
하나·외환은행의 조기통합에 따른 지속 성장 가능성과 핀테크 기술력(하나멤버스, 원큐 뱅크) 등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5-12-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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