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경영 체제 본격화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3/SSI_20151203165551_O2.jpg)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15/12/03/SSI_20151203165551.jpg)
박태영 하이트진로 부사장
2012년 하이트진로 경영관리실장(상무)으로 입사했다. 같은 해 말 전무로 승진해 경영전략본부장을 맡았다. 박 회장이 지난해 3월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면서 경영 승계가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박 신임 부사장은 하이트진로홀딩스 지분을 27.66% 가진 서영이엔티의 최대주주(지분 58.44%)다.
△전무 최경택△상무 장인섭 김창규△상무보 이승돈 성동욱 최선규 정희준 권홍봉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12-0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