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차례용품 준비 분주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31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이 제수용품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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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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