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설을 맞아 ‘함께 멀리’ 사회공헌철학에 기반을 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첨단소재, 한화갤러리아 등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3일 서울 각 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을 찾아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고 선물 등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또 제조, 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협력업체에게 약 1370억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지역사회를 통해 약 60억원의 지역특산품을 구매, 협력업체 직원 선물로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첨단소재, 한화갤러리아 등 계열사 임직원들은 지난 3일 서울 각 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을 찾아 전통 음식을 함께 만들고 선물 등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또 제조, 화학 및 서비스 계열사들이 협력업체에게 약 1370억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지역사회를 통해 약 60억원의 지역특산품을 구매, 협력업체 직원 선물로 활용했다고 덧붙였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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