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총재 “北 도발 영향 제한적”
이주열(오른쪽)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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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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