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담배 가격 평균 4달러 인상
KT&G가 ‘에쎄’, ‘레종’ 등 면세점 담배 가격을 평균 4달러 인상해 판매하기 시작한 16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SM면세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담배 판매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KT&G의 면세점 담배 가격 인상은 2004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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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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