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롯데그룹 압수수색 신동빈 회장 자택 모습

[서울포토] 롯데그룹 압수수색 신동빈 회장 자택 모습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6-10 14:21
수정 2016-06-10 14: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자택 압수수색.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자택 압수수색.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자택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투입해 호텔롯데 임직원의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단서를 발견하고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16.6.10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10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자택을 수사관들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검사와 수사관 100여 명을 투입해 호텔롯데 임직원의 수십억 원대 비자금 조성 단서를 발견하고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등 20여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애도기간 중 연예인들의 SNS 활동 어떻게 생각하나요?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의 승객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는 지난 1월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기간에 자신의 SNS에 근황사진 등을 올린 일부 연예인들이 애도기간에 맞지 않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대중의 지탄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애도기간에 이런 행동은 경솔하다고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고 애도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