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건너뛴 갤럭시노트7 내달 2일 뉴욕서 공개

삼성전자, 6건너뛴 갤럭시노트7 내달 2일 뉴욕서 공개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6-07-13 09:50
업데이트 2016-07-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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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노트시리즈의 6번째 모델인 ‘갤럭시노트7’을 내달 2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이번 모델의 이름을 6를 건너 뛴 7으로 정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언팩(제품공개) 초대장을 통해 오는 8월 2일 오전 11시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과,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도 동시에 언팩 행사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노트 시리즈의 이름이 갤럭시노트7으로 결정된데 대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7’과 일관되게 제품명을 정한 것으로, S시리즈와 노트 시리즈의 숫자가 통일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노트 시리즈를 매년 9월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공개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장소를 뉴욕으로 옮기고 공개 시점도 한 달 빠른 8월로 앞당겼다. 통상 9월에 출시되는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 보다 먼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이다. 이번에는 8월 5일 개최 예정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전에 공개하는 의미도 있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파트너사다.

이번 언팩 초대장에는 특별한 문구 없이 원을 이룬 16개의 막대가 그려져 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별성인 펜을 상징하는 동시에 이번 시리즈에 처음으로 도입돼는 홍채인식 기능도 함께 형상화 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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