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설 수요ㆍ한파에 채소값 ‘껑충’ 입력 2018-02-11 22:54 수정 2018-02-12 01: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2/12/20180212018020 URL 복사 댓글 14 설 수요ㆍ한파에 채소값 ‘껑충’ 1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설 수요와 한파 등이 겹치면서 채소값이 특히 많이 뛰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설 수요ㆍ한파에 채소값 ‘껑충’ 1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설 수요와 한파 등이 겹치면서 채소값이 특히 많이 뛰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설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사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설 수요와 한파 등이 겹치면서 채소값이 특히 많이 뛰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2-12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