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돌리기 세계대회에서 두 번 연속 우승한 이탈리아 피자 장인 파스콸리노 바바소(오른쪽) 셰프가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의 식당 일폰테에서 화려한 피자 도우 돌리기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 도우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이탈리아 정통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일폰테의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피자 돌리기 세계대회에서 두 번 연속 우승한 이탈리아 피자 장인 파스콸리노 바바소(오른쪽) 셰프가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의 식당 일폰테에서 화려한 피자 도우 돌리기를 선보이고 있다. 피자 도우 퍼포먼스와 함께 다양한 이탈리아 정통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일폰테의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