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운(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총회’에서 마이크 윌리엄스 앰브리리들 항공대 교수이자 ATRS 이사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공항운영그룹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김명운(오른쪽)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이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세계항공교통학회(ATRS) 총회’에서 마이크 윌리엄스 앰브리리들 항공대 교수이자 ATRS 이사로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공항운영그룹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