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안전을 위해’… BMW 차량 통제 시작한 정부청사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16 15:40 업데이트 2018-08-16 16:0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8/16/20180816800055 URL 복사 댓글 14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지상주차장에 리콜 대상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이 마련돼 있다.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는 리콜 대상 BMW 자동차에 대해 15일부터 서울과 세종, 대전, 과천 등 10개 청사 지하주차장 주차를 제한한다.리콜 대상이 아닌 BMW차량은 이전과 같이 지상·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다만 정부세종청사의 경우 지상 필로티 공간도 화재에 취약한 측면이 있어 리콜 대상 BMW 자동차 주차가 제한된다. 2018.8.16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