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3년 동안 지원하는 ‘빅데이터 네트워크 전문센터 구축 사업’의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용정보원은 올해 말까지 빅데이터 원격분석 시스템과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포털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용정보원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신용정보 DB 서비스가 빨리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베스핀글로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신용정보원은 올해 말까지 빅데이터 원격분석 시스템과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DB) 서비스 포털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용정보원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신용정보 DB 서비스가 빨리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8-28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