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포토]2분기 경제성장률 -3.3%,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최저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7-23 15:27 업데이트 2020-07-23 15: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7/23/202007235001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19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가장 낮은 -3.3%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상가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7.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19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가장 낮은 -3.3%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상가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7.2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여파로 수출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가장 낮은 -3.3%로 떨어졌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상가에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2020.7.23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