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날’ 철강업계 상생펀드 조성… 중소·중견기업에 1500억 지원

‘철의 날’ 철강업계 상생펀드 조성… 중소·중견기업에 1500억 지원

박승기 기자
박승기 기자
입력 2022-06-09 22:26
수정 2022-06-10 10: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철강업계가 원자재값 상승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철강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펀드’를 조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9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포스코 500억원, 현대제철 200억원, IBK기업은행이 800억원을 각각 출연해 철강업계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ESG 경영을 확산하기로 했다.

펀드 출연 기업 또는 협회 추천을 받고 ESG 경영 계획을 제출한 기업은 시중금리보다 1.43% 포인트 감면된 우대금리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2022-06-1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