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22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 협약식에서 카드사 대표 등과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원 장관,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윤상운 NH농협카드 대표이사.알뜰교통카드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약 1만~4만원 절감이 가능하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까지(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청년·저소득층에 대한 마일리지 혜택도 강화했다. 2023.2.22안주영 전문기자
알뜰교통카드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카드로, 대중교통비를 월 최대 약 1만~4만원 절감이 가능하며, 카드사의 추가 할인혜택까지(대중교통비의 약 10%, 월 최대 4만원)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청년·저소득층에 대한 마일리지 혜택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