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연성 스탠다임 신임 대표. 스탠다임 제공
신임 추연성 대표는 LG생명과학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신규 퀴놀론계항균제 합성신약 중 한국 최초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을 주도한 인물이다.
추 대표는 “고객사인 제약 기업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술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개발된 기술로 외부협력과 자체 연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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