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용광로에 맞서다 입력 2024-08-07 16:03 수정 2024-08-07 16: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4/08/07/20240807800005 URL 복사 댓글 0 7일 폭염 속에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 근로자들이 고온의 쇳물이 담겨 있는 용광로에서 작업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