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 빌트인 가전 공략”

LG전자 “美 빌트인 가전 공략”

입력 2010-01-22 00:00
수정 2010-01-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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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의 고급 빌트인(내장형) 가전메이커 바이킹 레인지사와 제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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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튜디오시리즈 美상륙
LG 스튜디오시리즈 美상륙 LG전자와 미국의 고급 빌트인(내장형) 가전메이커 바이킹 레인지사가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략적 제휴을 맺은 뒤 ‘LG 스튜디오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팀 카바노프 LG전자 뉴저지법인 생활가전 유통담당, 이영하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사장급), 프레드 칼 바이킹사 회장.
LG전자 제공


LG전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HA(홈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과 바이킹 프레드 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 스튜디오 시리즈’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바이킹은 1000만원이 넘는 냉장고 등 최고급 빌트인 주방가전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바이킹 제품은 국내 대형 고급빌라 등에도 공급되고 있다. 제휴에 따라 LG전자와 바이킹은 기술교류와 자재 공동구매는 물론, 앞으로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상품을 서로 공급하고 미국 내 바이킹 유통망을 공유하게 된다. 특히 LG전자는 오는 2분기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오븐 레인지에 같은 디자인을 적용해 패키지로 판매하는 가전 컬렉션 ‘LG 스튜디오 시리즈’를 현지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0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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