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영국 출신의 스타 셰프 제이미 올리버와 손잡고 믹서(HR2172)를 출시했다. 일반 제품 칼날보다 6배 더 견고한 티타늄 칼날을 장착했다. 오랫동안 마모 없이 쓸 수 있고 주스, 수프, 스무디 등 입자가 미세한 요리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600W의 강력한 파워 모터로 속도 조절 기능 및 순간 분쇄 기능을 추가했다. 부드럽거나 딱딱한 재료도 미세하고 균일하게 분쇄할 수 있다. 14만 9000원.
2013-03-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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