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쇼핑을 하고 있다. 페트병 3개를 이용해 만들어진 장바구니는 신세계백화점 모든 지점의 푸드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900원.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쇼핑을 하고 있다. 페트병 3개를 이용해 만들어진 장바구니는 신세계백화점 모든 지점의 푸드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