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번호표와 마스크를 맞바꾸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오후부터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대전권역 2개점(둔산·대전터미널점)과 대구권역 7개점(반야월·칠성·성서·월배·경산·만촌·감삼점), 서울권역 11개점(은평·성수·월계·가양·용산·구로·왕십리·자양·영등포·목동·양재점)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4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번호표와 마스크를 맞바꾸고 있다. 이마트는 이날 오후부터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한 대전권역 2개점(둔산·대전터미널점)과 대구권역 7개점(반야월·칠성·성서·월배·경산·만촌·감삼점), 서울권역 11개점(은평·성수·월계·가양·용산·구로·왕십리·자양·영등포·목동·양재점)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