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마트서 호객·취식 못 해요 입력 2022-02-06 18:04 업데이트 2022-02-07 02: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distribution/2022/02/07/2022020701800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트서 호객·취식 못 해요 대형마트·백화점 등 면적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 수칙 강화를 하루 앞둔 6일 서울의 한 마트에 매장 내 시식 금지 안내문이 놓여 있다. 7일부터 대규모 점포에서 시식 등 매장 내 취식은 물론 판촉·호객 행위, 이벤트성 소공연 등이 금지된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트서 호객·취식 못 해요 대형마트·백화점 등 면적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 수칙 강화를 하루 앞둔 6일 서울의 한 마트에 매장 내 시식 금지 안내문이 놓여 있다. 7일부터 대규모 점포에서 시식 등 매장 내 취식은 물론 판촉·호객 행위, 이벤트성 소공연 등이 금지된다.연합뉴스 대형마트·백화점 등 면적 3000㎡ 이상인 대규모 점포에 대한 방역 수칙 강화를 하루 앞둔 6일 서울의 한 마트에 매장 내 시식 금지 안내문이 놓여 있다. 7일부터 대규모 점포에서 시식 등 매장 내 취식은 물론 판촉·호객 행위, 이벤트성 소공연 등이 금지된다.연합뉴스 2022-02-07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