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속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류지영 기자 입력 2023-12-28 09:30 업데이트 2023-12-28 09: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estate/2023/12/28/20231228500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합뉴스 태영건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갚지 못해 28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신청하기로 했다. 부동산PF는 부동산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회사에서 조달하는 것이다. 태영건설의 PF대출은 약 3조 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