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앞줄 오른쪽) 농협 중앙회장이 7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5만개와 도시락 40만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1
이성희(앞줄 오른쪽) 농협 중앙회장이 7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광장에서 열린 ‘국민생활 활력지원 프로젝트’ 행사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협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농축산물 꾸러미 5만개와 도시락 40만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