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희망의 씨앗 품어 나눔의 열매 맺다 입력 2018-09-26 17:34 업데이트 2018-09-26 19: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8/09/27/20180927038007 URL 복사 댓글 14 공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바뀌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보호 차원을 넘어 양질의 삶과 혜택을 지속해서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국민 밀착형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현장을 찾았다.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8-09-27 3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