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Correspondence B/손월언 입력 2013-07-13 00:00 수정 2013-07-1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3/07/13/20130713026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Correspondence B/손월언 재능은 재앙인 것이 분명하다스스로 그것을 기꺼워하는 순간그것은 고난의 인력으로부터 떨어져나와유성처럼 어딘가로 멀어져만 갈 것이므로 2013-07-13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