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너를 품다/고두현 입력 2015-10-09 18:10 업데이트 2015-10-09 19: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0/10/2015101002200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너를 품다/고두현 새벽이슬 끝꽃 피는 소리 듣다눈 감고아랫배 만져 본다오 태반처럼바알간 봉오리아장아장 웃는너의 발가락. 2015-10-10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