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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의 4월호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컬러 러시’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화보에서 수영은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환상적인 몸매로 레드, 그린, 블루 등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척척 소화하며 도회적인 세련미를 과시했다.



수영의 이목구비를 더욱 빛내주는 까만 단발머리도 인상적이다.

평소 즐겨입는 컬러가 블랙이라고 밝힌 수영은 “막상 컬러풀한 아이템을 입어보니 정말 기분 좋다. 올봄에는 제게 어울리는 포인트 컬러를 꼭 구입해야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언젠가는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를 진행해보고 싶고 첫 게스트로 소녀시대를 초대하고 싶다는 소망도 밝혔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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