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이 몰라보게 예뻐져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박지민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가 그의 근황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 하고 있는 박지민은 “학교 수업이 끝나면 노래 연습과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그의 다이어트 비법은 식단 조절과 강도 높은 운동. 박지민은 “닭 가슴살과 브로콜리, 채소 등을 주로 먹으며 식단을 조절하고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도 하고 있다”며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라고 알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다. 빵빵한 볼살, 통통한 얼굴이 매력적이었던 박지민이 독한 다이어트로 눈에 띄게 예뻐졌기 때문이다. 많은 네티즌은 “다이어트 성공했네”, “살빼도 ‘귀요미’”, “박지민 흥해라”, “빨리 데뷔 무대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민은 ‘K팝스타’ 준우승 이하이, 3위 백아연과 자주 연락하고 친하게 지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영 기자 comet568@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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