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이 영창에?’

김정환 영창 루머/출처=’슈퍼스타K 4’ 공식 트위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의 김정환에 대한 영창 루머가 퍼졌다.

김정환의 영창 루머는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군인 신분으로 사복을 입었다는 구체적인 이유까지 등장하면서 영창 루머가 널리 퍼졌다.

이에 육군이 사태 진화에 나섰다. 최근 육군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정환의 영창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슈퍼스타K4’에 출연했던 김정환 상병 관련 루머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결국 김정환 영창 루머는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김정환은 특공용사로 돌아가 군 복무에 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 편집팀]

sseoul@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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