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섹시한 몸매를 살짝 공개했다.

커는 8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전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모델 미란다 커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7일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오르기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br>사진-미란다 커 트위터 캡처


사진에서 분홍색 가운을 입고 있는 커는 섹시한 빅토리아 시크릿 브래지어로 가슴골을 드러내며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는 육감적인 몸매와 달리 잡티없는 동안 외모로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완전 동안이야”, “품절녀라서 아쉽다”, “미모는 여전하네”, “몸매 끝내주네”, “올랜도 블룸은 좋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커는 영화 ‘캐리비안 해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올랜도 블룸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종민 인턴기자 mini@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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