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는 이날 ‘엘르’ 7월호 화보를 통해 ‘실오라기’도 걸치지 않은 아름다운 몸매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개그우먼인 안영미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정말 연기도 잘하는데 몸매 관리도 철저한 듯. 인정 안할 수가 없음”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네티즌은 “방송 준비하는데도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까지 하다니 대단한 듯”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몸매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말라서 예쁘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이번 화보를 보니 정말 예쁜 몸매를 가진 것 같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안영미가 이정도였어? 정말 화들짝 놀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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