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공개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방송인 안현모. 왼쪽 두 번째. 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안현모. 왼쪽 두 번째. 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올해로 한국 나이 40살이 된 방송인 안현모가 남다른 외모를 타고났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안현모는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축 어린이날 100주년~! 나는 40주년? 아직도 마음만은 저 원피스가 맞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보라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은 꼬마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울대를 졸업한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 통역사로 2016년 SBS를 퇴사한 후 2017년부터 통역사 및 프리랜서(자유활동가) 방송인으로 활동해왔다. 2017년 8월 브랜뉴뮤직의 CEO 라이머와 결혼했다.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5<br>뉴스1
‘라이머의 그녀’ 안현모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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