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루피타 뇽오가 개미가 뿌려진 과일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하는 영상. 루피타 뇽오 SNS 캡처
영화배우 루피타 뇽오가 개미가 뿌려진 과일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하는 영상. 루피타 뇽오 SNS 캡처
영화배우 루피타 뇽오가 개미가 뿌려진 과일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하는 영상이 화제다.

24일 루피타 뇽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날 이제 앤트 우먼(Ant-Woman)이라고 불러도 돼”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루피타가 수십 마리의 까만 개미로 뒤덮인 과일을 맛있게 씹어 먹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개미다”라고 큰 소리로 말하며 과일 조각 한 입을 베어 물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정말 맛있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루피타 뇽오가 개미가 뿌려진 과일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하는 영상. 루피타 뇽오 SNS 캡처
영화배우 루피타 뇽오가 개미가 뿌려진 과일을 먹고 “맛있다”고 감탄하는 영상. 루피타 뇽오 SNS 캡처
루피타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왼손에 샴페인이 담긴 잔을 들고 있다.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피타 뇽오는 영화 ‘블랙팬서’, ‘어스’, ‘리틀몬서트’, ‘스타워즈’ 시리즈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김채현 기자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