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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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응급실에 실려간 근황을 전했다.

19일 최필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영양제고 뭐고, 배탈 나면 장사 없음. 모임하다 쓰러져서 119타고 응급실행”이라고 전했다.

또 최필립은 “그리고 가볍게 아침 러닝. 운동 강박증”이라며 회복 후 바로 운동한 사실도 덧붙였다.

한편 최필립은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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