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다라박은 “손님으로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내 사심은 아니고, 지인들의 바람을 담아 정해인을 섭외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여기에 메이크업 잘 하는 예쁜 누나가 많다. 정해인이 지금도 멋있지만 더 꾸며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JTBC4 새 뷰티프로그램 ‘미미샵’은 연예인이 직접 해주는 메이크업샵을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교동에 실제 샵을 오픈한 ‘미미샵’ 멤버들은 고객의 요구에 맞는 메이크업 시연과 교감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5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