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촬영 중 금색 재킷만 걸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장면 촬영을 기다리던 도젠의 아찔한 뒤태가 눈길을 끌었다.
엉덩이 사이로 꽉 낀 수영복 때문이었을까.
마치 팬티를 입지 않은 것 처럼 보여 파격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네덜란드판 보그 3월호에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도젠 크로스는 순백의 하얀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고 모래와 바다를 넘나들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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