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배우 올리비아 와일드(31)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올리비아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가슴이 깊이 파인 분홍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br>ⓒAFPBBNews=News1
할리우드 영화배우 올리비아 와일드(31)가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이날 올리비아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가슴이 깊이 파인 분홍색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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