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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br>ⓒ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가운데)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br>ⓒ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br>ⓒ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br>ⓒ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레드카펫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br>ⓒ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br>ⓒ AFPBBNews=News1




2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프랑스 출신 자크 오디아르(왼쪽) 감독이 영화 ‘디판’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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