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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글린, 헤일리 볼드윈, 샤이 밋첼


영국 가수 제시 글린(26), 미국 모델 헤일리 볼드윈(18),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샤이 밋첼(28)이이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메디올라눔 포럼에서 열린 MTV 유럽 뮤직 어워즈의 레드 카펫에서 섰다.

제시 글린은 2015년 제57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댄스 레코딩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떠오는 신예로 평가받고 있다. 헤일리 볼드윈은 배우 스테판 볼드원의 딸이자 배우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10대 유명 모델이다. 샤이 밋첼은 드라마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시리즈를 비롯, 영화 ‘마더스 데이’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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